월간 웹 Creative Conference 다녀옴
오늘 회사의 지원에 힘입어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<월간 웹 Creative Conference>에 다녀왔다. 회사에 디자인 인력이 나홀로인지라 항상 뭔가 내심 타인의 시각과 관점을 갈구하고 있는 것 같아 컨퍼런스라면 일단 관심이 간다. 특히 일전에 <NHN DeView 2010>에 다녀왔을 때, 디자이너들을 위한 컨퍼런스도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. 물론 오늘 컨퍼런스가 오로지 디자이너들만 위한 자리는 아니지만 아이디어, 크리에이티브, […]